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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인들이 많이 걸리는 대장암, 젊다고 방심하지 말아야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과거 대장암은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암이었으나 식생활이 육류 위주로 크게 변하고 음주가 일상화되면서 그 위험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 암정보 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순으로 대장암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특이할 만한 점은 2019년과 달리 2020년에는 위암 발생률보다 대장암 발병률이 더 높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령층이 아닌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대장암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암은 고령에서 발생한다는 통념과는 달리 젊다고 해서 대장암의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게다가 한국은 50세 미만 성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인구 10만 명당 12.9명에 달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희망적인 점은 우리나라 대장암의 5년 생존율이 74.3%로 미국(64.1%), 영국(60%) 등 주요 국가들에 비해 높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대장암은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진만 잘 받으면 용종을 조기에 발견, 제거해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젊은 층의 경우 대장 내시경을 받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대장암이 무서운 이유는 또 있다.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대장암에 걸리게 되면 대장 출혈과 배변습관 변화, 피로감, 빈혈 증상 등이 나타나는데, 대장 출혈과 같은 증상은 개인이 알아보기 어렵고 배변습관 변화나 피로감, 빈혈 증상은 생활 속에서 일상적인 것으로 치부되기 쉽다. 50세 이상의 경우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통해 매년 대장암 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젊은 층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20대 대장암 환자들은 별도의 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고 증상도 잘 인지하지 못하다가 대장암이 빠르게 진행되어 심각해진 후 의료기관을 찾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젊다고 대장암에 걸리지 않을 거라 방심하지 말고 평소에 자신의 배변습관을 잘 살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장암이 생기면 먼저 배변 습관에 변화가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장의 연동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면서 변비가 찾아오거나 피가 묻어나는 혈변 또는 검은 색상의 변을 보게 될 수 있다. 대장 안에 악성종양이 생겨 대장이 좁아지면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거나 복통, 소화불량, 피로감 등을 느끼기도 한다.

따라서 만일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병원을 찾아 대장암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보통 대장암 검사는 ‘대변 잠혈검사’를 통해 진행되는데 이는 대변에 미세하게 섞인 혈액을 검출하는 검사다.


대변 잠혈검사에서 혈액이 나타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게 된다. 대장암이 발견되면 외과적 수술 방법을 통해 암이 있는 범위를 절제하고 이후 진행 정도에 따라서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면역요법 등을 시행한다.

더퍼스트병원 박재현 대표원장은 “대장암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암이기에 50세 이전이라 하더라도 가족력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다면 주저 없이 병원을 찾으라”라고 권고한다. 또한 “젊은 층의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가급적 많이 섭취하고 가공육을 비롯한 육류 섭취 및 음주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기사 링크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720695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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