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을 움직여 일상에 필요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어깨. 어깨는 다른 부위에 비해 운동범위가 넓어 관절낭이 약하고 이를 보강하는 인대도 잘 발달하여 있지 않아 구조적으로는 안정성이 낮은 부위 중 하나이며, 이로인해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동반되면 관절과 힘줄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기도 하다.
과거에 어깨통증은 주로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들이나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직업군의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그러나 현대사회로 접어들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늘어난 스포츠 활동,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 및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깨통증은 일반적으로 바르지 못한 자세, 스트레칭 부족, 무리한 어깨 사용 등에 의한 피로감, 경직 등으로 유발된다. 어깨는 초기 손상 시에 통증이 심하지 않으며 처음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부기가 가라앉고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도 흔하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어깨통증을 일시적인 것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이처럼 어깨통증이 처음부터 아주 심각하게 느껴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방치하기 쉽다. 그렇지만 어깨통증을 방치하여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밤에 통증으로 인해 잠을 잘 이룰수 없게 되고, 어깨 관절의 운동제한이 심해지며, 이후 근력 약화 등으로 진행할 수 있어 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어깨 힘줄 손상(회전근개 파열) 을 놓치게 되는 경우, 파열이 진행할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요한다.
통증이 경미하고 파열 초기라면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게되며, 약물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도수재활치료 등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는 환자의 신체에 부담이 덜하면서도 회복 효과를 줄 수 있기에 어깨 통증의 초기단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로 어깨통증이 회복되지 않을 때는 수술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어깨 관절의 운동제한이 심하거나 힘줄이 심하게 파열된 경우 역시 수술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치료의 대표적인 방법이 관절내시경술이다.
관절내시경술은 병변 부위에 0.5cm의 최소한의 절개를 한 다음 특수 카메라를 삽입, 의료진이 영상을 통해 병변을 확인하고, 관절의 염증을 제거하고 유착을 풀어내며,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병변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기에 치료 효과가 크고 절개범위가 크지 않아 수술 후유증이 적다.
더퍼스트병원 정재욱 원장은 “어깨를 비롯한 관절 / 척추 수술은 보존적인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때 고려해봐야 하는 최후의 방법이며 환자의 몸 상태와 병변의 상태를 고려하여 수술 방법을 정하는 것이 좋다.” 라고 하였으며 “수술적인 방법이 고려되기 전, 보존적인 치료로 증상을 완화 할 수 있는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하였다.
또한 정 원장은 “겨울철이라 움츠러든 어깨, 경미하다고 해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해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어깨통증을 방치하지 말 것을 덧붙였다.
<도움말: 더퍼스트병원 정재욱 원장>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팔을 움직여 일상에 필요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어깨. 어깨는 다른 부위에 비해 운동범위가 넓어 관절낭이 약하고 이를 보강하는 인대도 잘 발달하여 있지 않아 구조적으로는 안정성이 낮은 부위 중 하나이며, 이로인해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동반되면 관절과 힘줄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기도 하다.
과거에 어깨통증은 주로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들이나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직업군의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그러나 현대사회로 접어들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늘어난 스포츠 활동,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 및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해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어깨통증은 일반적으로 바르지 못한 자세, 스트레칭 부족, 무리한 어깨 사용 등에 의한 피로감, 경직 등으로 유발된다. 어깨는 초기 손상 시에 통증이 심하지 않으며 처음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부기가 가라앉고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도 흔하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어깨통증을 일시적인 것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이처럼 어깨통증이 처음부터 아주 심각하게 느껴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방치하기 쉽다. 그렇지만 어깨통증을 방치하여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 밤에 통증으로 인해 잠을 잘 이룰수 없게 되고, 어깨 관절의 운동제한이 심해지며, 이후 근력 약화 등으로 진행할 수 있어 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어깨 힘줄 손상(회전근개 파열) 을 놓치게 되는 경우, 파열이 진행할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요한다.
통증이 경미하고 파열 초기라면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게되며, 약물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도수재활치료 등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는 환자의 신체에 부담이 덜하면서도 회복 효과를 줄 수 있기에 어깨 통증의 초기단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로 어깨통증이 회복되지 않을 때는 수술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어깨 관절의 운동제한이 심하거나 힘줄이 심하게 파열된 경우 역시 수술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치료의 대표적인 방법이 관절내시경술이다.
관절내시경술은 병변 부위에 0.5cm의 최소한의 절개를 한 다음 특수 카메라를 삽입, 의료진이 영상을 통해 병변을 확인하고, 관절의 염증을 제거하고 유착을 풀어내며,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병변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기에 치료 효과가 크고 절개범위가 크지 않아 수술 후유증이 적다.
더퍼스트병원 정재욱 원장은 “어깨를 비롯한 관절 / 척추 수술은 보존적인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때 고려해봐야 하는 최후의 방법이며 환자의 몸 상태와 병변의 상태를 고려하여 수술 방법을 정하는 것이 좋다.” 라고 하였으며 “수술적인 방법이 고려되기 전, 보존적인 치료로 증상을 완화 할 수 있는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하였다.
또한 정 원장은 “겨울철이라 움츠러든 어깨, 경미하다고 해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해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어깨통증을 방치하지 말 것을 덧붙였다.
<도움말: 더퍼스트병원 정재욱 원장>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